Book cover

친절한 말들을 서로 하세

찬송가, 151


0:00 0:00
Introduction
All Verses

1. 친절한 말들을 서로 하세 집에 있으나 어디나 숲에서 우는 새 소리처럼 즐거웁고 유쾌한 소리 불평하는 맘 즐겁게 해 하늘에서 힘 소망 주며 어둔 구름 빛 가리운 곳 사랑으로 밝게 빛내세

친절한 말들은 추억 속에 살며 햇빛 영원히 비치리 우리 맘에서 솟아 나오는 친절한 말을 합시다

2. 산에 비친 아침 햇빛처럼 시원하고도 즐거운 솟아 오르는 샘 소리처럼 모두 즐거웁게 말하세 상냥하고 친절한 말은 우리들의 우정 더하네 맘과 맘이 만날 때까지 참된 우정으로 즐기세

친절한 말들은 추억 속에 살며 햇빛 영원히 비치리 우리 맘에서 솟아 나오는 친절한 말을 합시다